꼬똥 켄넬에서 해외 분양은 어떻게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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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똥을 전문으로 분양하는 꼬똥켄넬봉코입니다.
최근에 해외에서 꼬똥 분양을 여쭤 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저희 꼬똥 켄넬 봉코의 아이들이 예쁘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감사할 따름인데요,
그렇기에 오늘은 꼬똥 아이들이 해외로 가는 과정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1. 꼬똥이 해외로 가는 과정
꼬똥 켄넬에서 해외 분양을 가는 과정은 : 1. 아기의 나이 확인, 2. 서류 준비, 3. 켄넬 생활과 건강검진, 4. 출국 전 검진, 5. 해외로 출국, 이렇게 다섯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2. 꼬똥들이 분양 가는 나라들
현재 꼬똥 켄넬 봉코에서 해외로 가는 국가들은 캐나다, 미국, 태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등 다양한데요,
그만큼 저희 꼬똥 아이들을 해외에서도 많이 찾아주시며 믿어주고 계십니다.
최대한 손님 분들이 계신 나라로 편히 보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3. 해외 분양 시 출국 전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
국가별로 가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은 다르지만,
가장 많이 찾아주시는 캐나다와 미국 같은 경우, 아기들이 태어나고 나서부터, 캐나다는 4개월, 미국은 6개월의 기간이 소요 됩니다.
4. 강아지가 해외 출국 시 필요한 서류
건강진단서류가 필요한 국가일 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관련 서류를 받아야 합니다!
이외에 국가마다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해요.
5. 출국 전까지 꼬똥의 켄넬 생활
귀여운 아기 꼬똥들은 켄넬에서 모견과 함께 지내다, 해외로 가기 1달 전부터 다른 꼬똥 아이들과의 사회화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충분히 사회화가 된 뒤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가족을 만나기 전까지 꼬똥 아기들은 잔디 밭에서 뛰어 놀거나 공놀이도 하고,
기본적인 예절 훈련과 배변 훈련을 전문 훈련사 분들께 받는답니다.
6. 꼬똥의 건강검진
꼬똥켄넬봉코의 꼬똥들은 해외로 가기 전까지 매주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고,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매주 체크를 받는답니다!
또한 해외에 연계 되어 있는 병원들을 통해 도착 후 바로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4개월 혹은 6개월이 된 아이들은 수의사 선생님께 진단서를 받고 검역을 받은 후 각 나라들로 가고 있답니다.
7. 꼬똥의 해외 출국
꼬똥켄넬봉코를 찾아주시는 각각의 손님께서 편한 방향으로 꼬똥을 안전히 보내 드리고 있어요!
직접 한국까지 오셔서 데려가시는 분들도 있고, 저희가 데려다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태국까지 직접 아이들을 데려다 드리고 왔어요 🥰
분양 받으신 분들끼리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정보를 공유하시기도 하실 만큼, 꼬똥켄넬봉코에서 해외에서 분양 받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꼬똥 해외 분양에 대해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편히 연락주세요.
꼬똥켄넬봉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에서 쓰인 모든 사진은 저희 꼬똥켄넬봉코의 꼬똥 사진입니다.